언제나 마지막은 섭섭함을 가져온다..

그렇게 벗어나고싶기만 했던 군대였든..

그렇게 지옥같아 벗어나고 싶기만 했던 그곳이었든...

마지막 페이지를 덮기전의 감명깊은 소설처럼 언제나 아쉬움을 가져온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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